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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끊임없는 비교와 재미 없는 삶을 끝내고 싶다.
    카테고리 없음 2022. 6. 23. 17:44

    끊임없는 비교와 재미 없는 삶을 끝내고 싶다.
    안녕하세요. 제 고민을 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을 남깁니다. 어렸을 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가정폭력과 왕따를 당한 후 고난을 견디며 고등학교를 자퇴했지만, 성인이 되어서 검정고시를 받았습니다. 이제 고민할 시간이 1시간 남았어
    공황장애는 내가 원하는 순간에 올 수 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정신병을 앓고 있습니다. 강박관념입니다.
    그러다가 조금씩 좋아지다가 어느 순간 더 나빠졌다. 그러다 예전에는 너무 불안해서 할머니 댁에 갔다.
    그녀는 위탁되었고 그 시간도 즐겁지 않았습니다.
    이모가 '집에서 치료 안받아서 여기 온거야?'라는 말이 지금도 겁이 난다.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어렵습니다. 그러다가 잘 살아보려고 해도 친척만큼 많이 못 이기는 현실에 속상하고, 그 이후로 시골에 가본 적이 없어요. 물론 시골에 가도 좋은 말은 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것을 살 수 없으므로 아마도 그것을 다루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공황 외에도 강박장애와 특정인에 대한 공포증이 있습니다.
    이것때문에 잘 못나가고.. 이겨내면 일하고싶다. 사실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요. 공황발작으로 인한 어려움
    그리고 나는 피곤하다 그런 상황에서 친척들이 시골에서 목축업을 하고 사치품을 사들고 자랑하는데 그런 모습을 보니 속상하고 화가 났다. 수백 달러짜리 시계에 가방을 넣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까? 그것을보고
    내가 지금 무엇을하고 있는지 나는 나 자신이 싫어. 공황상태에 귀신병인줄알고 잘했는데 2019년이었음에 틀림없다. 그후 무당을 믿지 않기로 했다. 오히려 친척들만 잘 지내고 있다. 선을 행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스스로 미래를 만든다는 신념을 갖고 있지만, 정신질환이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도전할 수도 없습니다. 공황발작으로 숨을 쉴 수 없고 속이 더부룩해서 이제 이 고통을 끝내고 싶습니다. 밖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어요. 나를 치유해줄 진짜 정신과 의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그에게 절하고 싶다.
    정말 좋아지고 싶고, 열등감과 질투심을 없애고 싶어요. 우울증까지 겹쳐서 모든 게 귀찮고 움직이기 싫다. 무엇보다 남과 나를 비교하며 삶을 마감하고 싶다. 그 친척도 싫고 싫지만 잘 사는 것도 싫다.
    나는 이 열등감 콤플렉스를 없애고 싶다. 이 글을 읽고 이 길고 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정말 고치고 싶습니다. 강박
    결핵, 공황장애, 쓸데없는 생각을 없애고 싶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무의식 속에 살고 싶다.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다
    매일 불안해요. 층간소음 때문에 나가고 싶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아 혼자 고통을 견디지만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돈을 좀 벌어야 하는데 진정하고 싶어요. 나는 마지막 기회로 여기에 있다
    글을 아예 남기고 싶지 않다면 혼자 떠나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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