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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있는 것을 케바케카테고리 없음 2022. 4. 16. 10:23
저 위에 있는 것을 케바케라고 하고 다른 현지인들은 그런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인천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독특한 느낌이 있습니다.
인천에 살면서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인천에서는 개를 싫어해요.
인천의 아이들이 믿고 걸러낸
최근에 친해진 친구가 인천애입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시대가 변했고 인천도 변했을 것입니다.
이제 인천소녀들이 부담없이 스타벅스를 먹을 때다.
그래 다를줄 알았는데
결국 인천 태생은 뼛속까지 인천 한 조각에 불과하다.